종암동 중등 영수학원
교사가 새로운 과제를 지시하면, 바로 메모하고 이행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 실질적인 학습 시간 중 상당 부분은 ‘어느 책을 먼저 볼까’ 하는 고민 속에서 사라지며, 정보의 원천이 모호한 자료를 병행 활용할 경우 개념 혼선은 피할 수 없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실수해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인데, 이를 위해 자기주도적 학습 성공 사례를 책상 위에 포스트잇으로 붙여두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종암동 중등 영수학원은 학습 리듬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만큼 봄에는 새롭게 시작하는 분위기에 맞춰 진도를 빠르게 나가고, 여름방학에는 집중 복습 중심으로 조정하며, 가을부터는 실전 모의고사를 반복하게 함으로써 체력적·정서적 리듬까지 고려한 맞춤 전략을 설계한다. 종암동 중등 영수학원은 기록 방식은 모든 문장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교차 배열하는 교차형 구조를 채택하여, 예를 들어 왼쪽 칸에는 오늘 학습한 개념, 오른쪽 칸에는 관련 오답 사례를 쓰게 함으로써 양면적 사고를 유도한다. 또한, 오답노트를 단순한 기록이 아닌 복습 계획표의 일환으로 활용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고, 아침 7시, 점심 12시, 저녁 8시 등 시간대별로 복습할 항목을 배분하면 뇌의 리듬에 맞춰 반복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매일 일정 시간을 할당하여 복습과 문제 풀이를 교대로 진행하도록 지도하고, 진도 확인을 통해 개인별 약점을 조기에 파악해 보완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